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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치료비는 1인당 최대 7000만원으로 일반병실 혹은 생활치료시설에 머무는 경증환자의 1인당 하루 평균 진료비는 22만원 수준이다. 음압격리병신에 입원한 중등도환자 치료비는 1인당 평균 65만원으로 추산됐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에 대한 치료비는 건강보험공단이 80%, 나머지 20%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부담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부담하게 되는 비용은 없게 된다. 현재까지 대한민국은 해외와는 다르게 코로나19 치료를 받을 때 환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0원으로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인원에게 해당된다. 이에따라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 점은 국민의 의무인 세금을 내지 않는 외국인들도 모두 치료비를 전액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몇명의 국민들은 불만을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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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19.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