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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보면 손톱을 입으로 물어뜯거나 수시로 자르고 뜯는 사람들을 꽤 많이 볼 수 있는데 어른들은 그런 사람을 보면 사랑이 부족해서 애정결핍으로 생기는 버릇이라고 많이들 얘기하곤 합니다.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은 보통 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있던 습관이 고쳐지지 않고 나이가 들어서도 어렸을 때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해서 손톱을 물어뜯게 되는 것인데 보통은 불안정한 심리상태로 인해서 그 불안한 심리를 극복하기 위해서 선택한 방법이 바로 손톱을 뜯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손톱 뜯는 버릇이 어렸을 때 고쳐지지 않고 지속된다면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육안상으로 봤을 때도 지저분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필자도 어렸을 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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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6. 16:10